20141001 ~1005 하루

10월 1일

인천공항-나리타공항
재류카드 발급받고 한참만에 나와서 Top tour의 가이드 할아버지 만남. YCAT까지 가는 리무진 타는 곳까지 안내받고, 티켓도 사주심.(선배 샘 말로는 나중에 청구한다고. 그런데 아직 청구되지 않았음.)
90분이나 걸려서 도착. 이 샘 만나서 택시타고 기숙사로. 
기숙사 계약서 쓰는 데만 또 한참 걸림. 진 샘 만나서 앞에 상점가에서 급하게 커텐 구입.
스시집에 가서 스시세트 먹고, 기숙사로 돌아와 1층에서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듣고 방으로.
공유기를 설치하니, 아주 잘 됨. 구글로 통화도 잘 됨.
100엔짜리 샤워를 해보고, 이불이 도착하지 않아 침낭을 펴고 잠.

10월 2일

9시에 로비에서 진 샘과 왕 상(중국 교원연수생)을 만남. 함께 드디어 학교에 가서 각종 서류 처리..(유학생주택종합보험 신청, 학생증, 우체국 통장 신청, 장학금 사인, 보험비 납부후 영수증 사본 제출 등)
생협 학생식당에서 점심 먹음. 먹고 싶은 걸 골라서 쟁반에 놓고 나중에 계산. 나만 엄청 많이 먹음. 
어학원 개강식 및 배치고사 그리고 요모타 교수님과 어학원 수업에 관한 상담. 그리고 진 샘이랑 왕상이랑
요코하마 요도바시카메라에 가서 드라이기랑 전기포트 사고 스마트폰 보고 알아보고 옴.
부재중 배달 표가 있어서 진 샘에게 부탁해서 전화로 오늘 저녁 7시-9시로 신청.(6시까지 신청해야함.)
과자 먹다 졸다가 EMS받아서 이불 펴놓음 ^-^
이것저것 정리하고 샤워하고 통화하고 이제 자야지~~

10월 3일

9시에 로비에서 진 샘과 왕 상 만나서 함께 마이타역으로 걸어감. 마이타에 있는 미나미구청으로.  
구청에서 이 샘도 만남. 재류카드 받고 의료보험 신청함.
이 샘과 여행오신 이 샘 어머님과 같이 요코하마역으로 가는 길에 파스모카드 구입 및 충전.
요코하마 요도바시카메라로 가서 스마트폰 상담. 소프트뱅크와 도코모에서 여러 직원들과 상담 끝에 도코모에서 기계값 1엔 행사하는 갤럭시J로 구입. 폰 케이스도 구입. 
이 샘과 함께 요도바시 지하에서 카레 먹음.
이 샘과 헤어져서 요코하마역을 배회하다가 루피시아에서 그레이프룻 녹차와 애프터눈티 티백으로 구입. 
한 시간에 한 대정도 밖에 없는 버스 타고 학교로 감.
교육지원과에서 왕 상과 왕 상 튜터 코우 상 만나 같이 재류카드 보여주고, 아사쿠사 견학도 신청함.
집으로와서 구묘지상점가 구경하면서 아시나라는 벤토랑 귤 사다 저녁 먹음. 
물티슈, 주방세제, 수세미, 셀로판테이프는 기숙사 1층 패밀리마트에서 구입.

10월 4일 

느즈막히 일어나려고 했으나 햇볕이 강하게 들어서 많이 못자고, 빈둥거리다가 11시 50분에 1층에서 왕상 만나서 함께 사쿠라기쵸 역으로 감. 사쿠라기초 역에서 무슨 봉사단에서 주최하는 유학생 워킹투어에 참여. 미나토 미라이 일대를 걸어서 둘러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적극적으로 말도 걸어주시고 설명도 해주심. 아카렌카 창고, 오오산바시, 야마시타 공원, 개항기념관 등을 보고 차이나 타운에서 워킹투어는 끝나고 왕상이랑 둘러보다가 후카히레망과 교자, 참깨단고를 사옴.

10월 5일

드디어 시간이 나서 생활용품을 살까 했는데, 태풍으로 비가 옴. 진 샘에게 우산을 빌려서 세리아라는 백엔 샵에 가서. 생활용품 30여개 구입. 모든 물건은 108엔. 하지만 우산이랑 수건은 아래에 있는 피아고 마트에서 구입.
상점가에서 파는 가위가 너무 좋아보여서 1200엔이나 주고 구입. 포도랑 딸기 삼.
구묘지상점가에 있는 동네빵집 같아보이는 모스버거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쉼.
기숙사에서 물건 정리하고 다시 요코하마역으로 나감. 다카시미야 백화점에서 레인부츠를 사고 생활의 나무라는 아로마 브랜드에서 방향기랑 블랜딩 오일, 허브차 세트 구입. 칼리타 드리퍼랑 서버, 거름종이도 구입. 백화점 지하에서 마감세일하는 프라이세트랑 고로케 사와서 방에서 먹음. 대박 맛있는 남작감자고로케!!!!!!!! 완전 감동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