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tourist, But a traveler 낯선

2010년 12월 마지막날 (극성수기) 출발!!

평상시의 비지니스 클래스 가격으로 겨우겨우 극성수기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구매함.


영화 '마지막 사랑(The Sheltering Sky)'에서 존 말코비치가 데브라 윙거에게 그랬단다.

"떠날 때 돌아올 날을 기약하는 게 관광이고, 돌아올 날을 기약하지 않는 게 여행이야."



나는, 여행이고 싶은데, 과연.

허나 이번 달도 카드값은 내 월급과 엇비슷하니, 아마 그때도 나는 카드값을 위해 귀국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