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란... 경제

증권사의 리포트를 보다가 궁금해져서 미술품 경매 참관이 가능할까 알아봤는데,
일반인 참관은 안되고 연회비 10만원 내고 정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단다.
몇천만원에서 몇억씩 하는 경매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다.
어떤 물건들이 나오며 어떤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구입하는 걸까?
그 사람들은 미술품을 '아트'로서 보는 걸까? '투자처'로 보는 걸까? 둘의 기준은 같을까 다를까?
어쨋든 리포트에 우리나라 박수근 화백과 견줄 수 있다는 중국 화가 쉬베이홍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어떤 작품을 그린 사람인지 찾아봤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핑)
아래 그림이 쉬베이홍의 작품 '질주하는 말'이다. 베이징 근교의 쉬베이홍 기념관에 있다는데,
90만위엔(1억2천만원)의 감정가가  붙어 있다고 한다.
보자마자 헉 소리가 나오게 멋지다.
모니터상으로 보기엔 질주한다기 보다는 구름위로 둥둥~ 떠있는 것 같다.

오늘 우연히 본 리포트는 머니투데이에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로 뽑힌 '그림값과 주가'이다. (이원선 토러스투자증권연구원)
artfund_110210.pdf